패각(굴, 조개류)의 자원화
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| 에코쉘 친환경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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패각(굴,조개류)의 자원화
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기업 | 에코쉘 친환경 프로젝트
1. 패각(굴, 조개류)의 자원화
세계 최초로 패각을 단시간에 액체화시키는 친환경적 기술 개발에 성공. 액체화된 물질은 고품질 액체 비료로 재 사용 가능
기존의 한계점 | Ecoshell 해결책 | |
수질오염 | 패각 분쇄 후 폐기과정에서 발생하는 악취는 악취측정기의 최댓값인 999 수치를 넘을 정도로 심각하다. 따라서 폐기 작업 진행 중 순간적인 악취제거 목적으로 화학약품을 첨가 후 바로 화학약품 처리된 패각을 바다로 투기하는 것이 현 상황이다. 또한 염분 제거를 위해 장기간 (대략 18개월) 대량으로 패각을 야적시키게 되는데, 이때 패각에서 흘러나온 염분은 지하수를 오염시키고 있다. | 자사의 기술로 장기간(1년 6개월)의 야적 과정을 생략 즉, 시간 단축하여 패각을 즉시처리 할 수 있고, 단시간에 염분 제거가 가능하다. 따라서 야적 시 발생하는 침출수로 인한 지하수 및 수질오염이 발생하지 않는다. 또한 동, 식물 및 인체에 무해한 천연 발효액으로 화학성분이 전혀 없어서 수질오염을 발생시키지 않는다. |
대기오염 | 기존 패각 처리를 위한 분해 방식의 일부인 건조 및 소성 작업 시 가스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가 발생 되며, 900℃로 가열 시 패각(굴)에 함유된 이산화탄소(44%)가 대기 중으로 발생된다. 발암물질인 다이옥신도 발생하게 되는데 이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1,200℃ 이상의 가열이 필요하며, 이때 연료와 가스 사용으로 인한 이산화탄소가 추가로 배출된다. | 패각처리시 친환경적인 천연 액화 방식을 적용해 건조 및 소성 작업을 생략하였기 때문에 대기오염에 대한 피해가 전혀 없으며 탄소 저감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. |
토양오염 | 패각 자원화를 목적으로 패각을 토양개량제로 만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이는 토양을 산성화 시키며 토지 칼슘 부족을 일으키는 한계점이 있었다. 칼슘 부족은 과일의 상품성을 떨어뜨리고 작물에 치명적인 병을 유발하는 등 다양한 병해의 요인으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진정한 친환경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. | 자사의 패각액체비료는 토양의 적절한 pH를 조절하고 칼슘 및 유용한 영양소를 충분히 공급해 줄 수 있다. 토양 산성화나 칼슘 부족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, 알칼리 석회 성분을 포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토지의 경화 반응 또한 없다. 장기간 야적 시 발생하는 침출수로 인한 토양 염류 집진이 발생하지 않아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목적(토양개선)으로 토양에 패각살포 과정이 필요없다. 이 과정은 분진 발생, 암 유발, 습진 유발 및 타 농작물에 분진이 닿을 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므로 실질적 사용이 힘들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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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정순서 | 공정의 상세 내용 |
패각파쇄 | 박신장에서 파쇄 후 Ecoshell 입고 (입자의 크기 0.1mm 미만) 악취 제거용 미생물 투입 |
원재료 투입 | 배양조 투입 : 패각의 염분(Na) 제거 |
미생물 투입 | 용해조(침전 및 혼합) 효소로 용해 강제 혼합 방식 |
발효 | 발효 미생물 투입 |
숙성 | 각 활용 용도에 따른 숙성 기간이 다름 |
슬러지 처리 | 배양조 청소 [잔존 슬러지 발생 최소화(0.05%)] |
포장 및 출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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